사진과 같이 보고 싶으면 https://www.notion.so/BIC-2019-BTB-a203d4002d6b45de840883b39cb7482a 여기로.
Intentions
- 다양한 게임 체험
- 구매 목록 작성
- 노하우 습득
- 게임 아이디어 연상
Happenings
큐비트 Cubeat
- 예쁜 복셀 기반의 그래픽, 시각적 피드백 부족.
- 상당히 어려움. 터치음이 없어서?
세컨드 세컨드
- 짭레 계열, 이미 발매됨. 모바일로도
- 조금 애매한 그래픽 이고 킹관성이 떨어짐.
- 그러나 메카닉이 인상적, 부드러운 UI
래트로폴리스, 메탈릭 차일드
- 얼마나 바뀌었을지 보자.
- 메탈릭 차일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
에버슬래쉬
- 흐름이 끊기지 않는 튜토리얼
- 컷신과 인게임이 잘 구분 안 감 (위아래 레터박스를 추가한다거나 아니면 줌인효과?)
- 미니멀 UI지만 공격 피드백이 조금 애매함.
- 패럴랙스 그래픽과 2d의 조합이 인상적임.
- 동굴이야기 모티프라고 하는군.
- 길건너 친구들스러운 그래픽, UI. 예쁘다.
- 로우폴리를 배워야겠다.
- 로우폴리를 배워야겠다(2).
- 한 손으로 조작 가능이라는 간단한 조작.
- 카메라워크 다이나믹한 점도 마음에 든다.
- 모바일에 적절한 bm도.
리갈 던전
- 더 이상의 말이 필요한가? 얼마더라?
조별과제 시뮬레이터
-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주제.
- 모바일이라 그런지 시뮬레이션성은 부족한 느낌이다. 정보 확인이 불편.
- 스토리가 좋다. 인게임 루프도 적절.
gekraxel
- 느린 슈퍼 미트 보이.
- 낙사의 무서움을 알 수 있다.
- 상당히 끔찍하게 어려운데 그래도 좋은 게임이다.
- 스팀에 발매됨.
던그리드 그림 아래에 있지만 바벨.
- 대시가 shift고 점프가 스페이스라 같이 누르기 불편.
- 전반적으로 좋은 플랫포머 슈터긴 하다.
jetstream
- 간단하면서도 예쁜 퍼즐 게임.
- 애니메이션의 중요성.
- 구름에 부딛히면 멈추고, 이미 간 경로에 부딛혀도 멈춘다.
tinker trains
- ottd의 매우 라이트한 버전. 기본적으로 역과 역을 잇는다. 취향저격..이지만
- 이런 장르는 키마 조작이 훨씬 나은 듯
- 시뮬레이션 장르치고는 한 화면의 정보량이 적다.
rp6
- ooi에 나온 적 있는 실험적 게임.
- 자동진행 rpg인데 적이 나오는 것을 조절해 최대한 오래 버티는 게임이다.
- 앞의 컨트롤러를 쓰니 꿀잼. 속도를 토글하면 더 좋겠다.
메카필드
- 짭탈릭 차일드풍의 1인 및 코옵 게임. 졸작.
- 쿼터뷰도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- 마나를 쓰는 경우 마나 소모 피드백을 주거나, 어느 정도까지만 쓰도록 만드는 것이 좋겠다.(ex. 차지샷)
리벤저
- 청강 게임, 또다른 쿼터뷰 액션 게임. 메탈릭 차일드의 영향인가.
- 큐브 배경이 예쁘다.
- 어렵지만 타격감이 호쾌하다.
- 적 HP 표시, 전환 이펙트, 애니메이션 등이 자연스러웠다.
Neverinth
- 와! 다크 소울이 얼마나 잘 만든 게임인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!
Ashen Forest
- 전반적으로 어두침침한 분위기 좋음
- 도트 그래픽
- 전반적으로 도전적인 난이도, 조작계가 꼭 이래야 했나?
- 애매한 선딜과 조작감
메탈 유닛
- 원래 이 장르 게임들은 다 어려운 걸까?
- 선딜 때문인지, 무기 때문인지 공격만 하면 계속 피격을 입는다.
- 뭐 나쁜 게임은 아니다.
메이크원
- 보면 알 수 있듯 줄여나가서 하나로 만들면 된다.
- 간단한 아이디어로 복잡한 퍼즐을 만들 수 있는 사례.
- 유저 생성 맵 같은 것도 가능한 좋은 확장성 있는 게임.
Lost Ruins
- 여고생 나오는 데드 셀
- 그냥 데드셀 사서 할게요 ㅎㅎ…
- 하와와 여고생쟝을 너무 오그라들게 구현해 놔서 짜증이 날 정도임. 신음이랑 꺄아가 너무 많이 나옴
Frostory
- 감성적인 탑뷰 액션 RPG.
- jrpg식일 것이다. 그래야 한다.
- 잘 만듬. 감동적인 스토리…일 것이다 분명. 게임성도 좋고.
NABI
- 2인 코옵 퍼즐 플랫포머.
- 배경 전환, 에너지 등등 기믹을 활용했다.
- 배경은 예쁜데 3d 캐릭터 레이어링이 문제인지, 아니면 뭐가 문제인지… 또 점프가 floaty하다.
- 역시 코옵은 대환장파티.
CARRION
- 괴물이 되어서 연구원들과 경비원들을 제압하면 되는 게임. 통상적인 설정을 비튼 것이 인상적이다.
SKUL
- 해골으로 플레이하는 플랫포머 액션 게임인데, 머리를 교체해서 캐릭터가 바뀐다.
- 피격 피드백(화면 사이드에 피칠갑)이나 타격감이 훌륭하다. 적들을 지배하는 듯한 느낌이 좋다.
- 적들이 반복되는 듯 하지만 데모라서 그럴지도. 로그라이트니까 그런 것일테다.
- 점프감도 훌륭하다.
REROAD
- 3인칭 캐릭터 시점으로 즐기는 타워 디펜스
- 경로를 플레이어가 정할 수 있다.
- 급할 때는 직접 공격도 가능하지만…
- 괜찮은 느낌이다. 타워 디펜스는 평타는 하는 장르다.
NeuroSlicers
- 매크로 위주의 RTS. 마이크로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다.
- 다만 한 번 밀릴 때 역전을 할 방법이 잘 보이지 않음.
- AI 난이도도 어려워서 캠페인을 마쳐야 할 듯 하다.
- 그냥 RTS가 어려운 장르일지도.
셔터냥
- 퍼즐 플랫포머.
- 특정 오브젝트의 사진을 찍으면 다른 곳에 배치가 가능하다
- 사진 수는 한정적이지만 스택 순서 교체 가능
- 특정 오브젝트를 가지고 나가는 것이 목표
- 사진이라는 포인트를 잘 살렸다.
COFFEE TALK
- 어떤 사이버펑크 바텐더 액션의 모던 판타지 카페 버전.
- 말 그대로다. 이쪽 배경이 더 좋다면 좋을지도.
Skybolt Zack
- 리드미컬하게 적의 색에 따라 적절한 키를 눌러 대쉬 어택을 하는 사이드 스크롤러.
- 어렵지만 재미있는 것은 사실이었다.
ASCENXION
- 메트로바니아 같이 플레이하는 사이드뷰 슈팅 게임.
- 추상적이면서 깔끔한 그래픽이 좋다.
- 스토리라인도 충분히 있을 것으로 기대.
스페이스 아웃: 칼리스토
- 모바일 지향 탑뷰 로그라이트 슈터.
- 모바일이라 난이도도 높지 않고 반복 파밍이란 요소를 잘 살렸다.
- 슈팅감은 건전…(총을 쏘니)보다는 조금 심심한 느낌인데 적들이 알아서 죽어준다는 점이 다르다.
레니멀즈
- 레밍스 같은 캐릭터 하나를 점프, 대시 등을 배치 하여 목적지까지 인도하는 게임.
- 무슨 bm을 붙여도 좋은 모바일 장르이다.(퍼즐 게임이니)
- 게임의 재미도 상당하다.
- 한 번 구현해볼까 싶다.
CaloriesGo
-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좌우 이동 운동을 할 수 있는 체감형 기능성 게임.
- 키넥트로도 할 수 있겠지만(그리고 실제로 있고) 휴대폰 센서만 써서 한다는게 신기하다. ARKit 짱!